마담은 왜 대량 생성과 자동 발송을 하지 않을까요?
마담은 왜 대량 생성과 자동 발송을 하지 않을까요?
마담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제대로된 마음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클릭 몇 번이면 똑같은 축하 메시지를 수백 명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름만 바꾸어 대량으로 만들고, 자동으로 발송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마담은 왜 이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담이 전하고 싶은 것은 영상이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전할 때, 축하의 말을 건넬 때, 위로하거나 미안한 마음을 표현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떠올립니다.
함께했던 시간, 그 사람과의 관계,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담은 바로 그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받는 사람을 한 명 정하고,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주제를 고르고, 직접 메시지를 작성하는 과정.
조금 번거롭지만, 그 과정 자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마담도 편리함을 외면하지는 않습니다.
AI가 영상 제작을 도와주고, 완성된 영상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공유 링크로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음을 담는 과정은 정성스럽게, 전달하는 과정은 편리하게.
이것이 마담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마담은 기업고객을 받지 않습니다. 마음전달이 의례적인 인사치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한 번에 수백 명에게 보내는 메시지보다, 한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영상엽서 한 장.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더 불편하더라도 좋습니다.
마음의 가치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보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을 담았느냐에 있다고 믿습니다.
마음을 담은 영상엽서,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