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빌시스템

누빌시스템에는 5가지 특허가 있습니다.

by 누빌앱 2026. 9. 11.

특허로 증명한 '당구의 천지개벽' — 누빌의 5가지 핵심 기술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는 게임이 잘 잡히지 않고, 어렵게 붙어도 "몇 점 치세요?"부터 실랑이가 벌어지죠. 누가 더 잘 치는지를 가릴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골프엔 타수가, 볼링엔 핀이 있습니다. 숫자 하나로 전 세계 어디서든 실력이 통합니다. 그런데 당구엔 그런 공인된 잣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력은 '서로의 인정'으로 매겨지고, 동네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며, 결국 아는 사람끼리만 치는 '끼리끼리' 구조에 갇혀 시장이 크지 못했습니다.

 

누빌(Nousbill)은 바로 이 **'기준의 부재'**라는 뿌리를 기술로 풀어낸 시스템입니다. 그 핵심을 떠받치는 것이 다섯 가지 특허 기술입니다. 하나씩 소개합니다.


① 실시간 승리 확률 — 점수판이 친구가 되는 순간

게임 전·게임 중 실시간 승리 확률 표시 시스템

기존의 디지털 점수판은 득점 상황을 기록하는 주판알의 기능을 크게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구장에서는 큰 돈을 들여서 디지털 점수판을 설치하려고 않습니다. 겨우 대대 점수판에서 도입이 된 정도입니다.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있는 중대 당구대에서는 거의 도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디지텀 점숲나이 단순 점수 기록 역할밖에  못하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누빌의 점수판은 단순히 점수를 기록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AI가 두 선수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내가 이길 확률"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그 확률은 실시간으로 출렁입니다. 역전이 일어나는 바로 그 순간이 숫자로 눈앞에 나타나는 거죠.

 

이 기술이 진짜로 바꾸는 것은 '재미'만이 아닙니다. 승리 확률을 비롯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사람의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핸디를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 모르는 상대와도 부담 없이 게임을 신청할 수 있다. 끼리끼리의 벽을 허무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점수판이 동호인들에게 작은 재미를 하나 더 선한 것이며, 당구가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친구를 얻은 셈입니다.


② 장소·시간·인원 제한 없는 대회 — 온라인으로 여는 오프라인 대회

오프라인 스포츠대회 온라인 관리 시스템

기존의 당구 대회는 한 장소에, 정해진 날짜에, 한정된 인원이 모여야 했습니다. 누빌은 이 모든 제약을 풀어버립니다.

  • 장소 제한 없음 — 전국 어느 가맹 당구장에서나 동시에 같은 대회가 진행됩니다.
  • 시간 제한 없음 — 대회 기간을 한 달부터 일 년까지 자유롭게 열 수 있습니다.
  • 인원 제한 없음 — 참가 규모에 한계가 없습니다.

기업, 동창회, 지방자치단체 — 누구나 손쉽게 대회를 주최할 수 있고, AI가 핸디를 자동으로 산정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합니다. 순위와 결과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운영 비용이 대폭 줄어듭니다.

 

이 지점에서 누빌은 한 가지 역사를 새로 씁니다. 누빌 당구대회는 기본적으로 핸디를 적용합니다. 핸디를 적용한 대회는 스포츠 역사상 처음 열리는 영역입니다. 지금까지 대회는 상위 1%의 고수만의 무대였지만, 누빌에서는 동호인 100%가 참가할 수 있는 무대가 됩니다. 후원에 머물던 기업이 이제 대회의 '주최자'가 되어, 대회 자체를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변화입니다.

 

프로A와 프로Brk 몇 점 차이가 나서 누가 몇 점을 접어주게될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또 그렇게 접어준 게임은 누가 승리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③ 스포츠게임 지표 연계 할인 — 잘 칠수록 풍요로워지는 일상

스포츠게임 지표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할인 제공 시스템

승률, 에버리지 같은 게임 지표를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의 할인율과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당구를 잘 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는 구조죠. 회원 입장에서는 실력이 곧 혜택이 됩니다. 그리고 적용 대상과 기간도 유영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일률적으로 적용했던 할인 행사에서 벗어나, 할인 자체를 정교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할인행사를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할인 행사를 하는 것도, 중단하는 것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빌과 할인 가맹점이 함께 이득을 보는 상생 구조입니다. "실력 = 혜택." 당구를 잘 치는 일이 일상을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이유가 생깁니다.


④ 누빌게임 — 치라고 하는 대로 쳐야 하는 새로운 당구

득점 경로 선택권을 줄이는 게임 방식 (특허 출원)

당구의 묘미는 자유로운 경로 선택에 있지만, 동시에 그것이 고수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빌게임은 발상을 뒤집습니다.

  • 매 샷마다 서버가 득점 경로를 지정합니다. 선수는 그 지정된 경로 안에서 자신의 길을 골라 쳐야 합니다.
  • 1이닝에 1샷, 총 50이닝으로 제한해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를 보장합니다.
  • 공 배치가 매번 달라지므로 경로를 외운 이점이 사라지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선수의 장단점을 정확히 통계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선수의 실력 측정 방식을 많은 득점에서 문제 해결 능력으로 바꾼 획기적인 게임입니다. 누빌게임에서는 1이닝 1샷이므로 원천적으로 다득점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고, 선수는 문제 해결을 잘 해야 득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방식의 가장 극적인 결실은 따로 있습니다. 소멸해가던 4구 대회가 다시 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득점이 4구대회를 개최하기 곤란하게 만들었는데, 이제 누빌게임에서는 많은 득점 보다는  난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승부를 가릅니다. 이건 3구 대회도 마찬가입니다. 

 

 

⑤ 실력발휘율(ROS) — "오늘 컨디션 좋았어"를 숫자로

기본 실력 대비 오늘 발휘한 실력을 수치화한 실력발휘율 (Rate of Showing)

게임이 끝나면 흔히 "오늘 컨디션이 좋았다 / 나빴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나빴는지는 막연한 느낌일 뿐이었습니다. ROS는 바로 그 느낌을 정확한 수치로 보여줍니다.

 

야구에 OPS, 농구에 PER이 있듯, 누빌은 선수의 기본 실력을, **하던게임에서는 '누빌지수', 누빌게임에서는 '누빌파워'**로 나타냅니다. ROS는 그 기본 실력 대비 오늘 실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읽는 법은 간단합니다.

  • 100% — 실력대로 발휘
  • 100% 미만 — 실력에 못 미친 날
  • 100% 초과 — 평소를 뛰어넘은 날

ROS 100% 초과가 잦으면 누빌지수·누빌파워가 상향 조정될 수 있고, 반대로 자주 하회하면 하향될 수 있습니다(다만 ROS 하나만으로 조정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내 실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를 매번 확인하는 일은, 당구에 새로운 재미 한 겹을 더합니다.


다섯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이 다섯 기술은 따로 노는 부품이 아닙니다. 하나의 흐름으로 맞물립니다.

  • 실시간 승리 확률이 모르는 사람과의 게임을 가능케 해 문턱을 낮추고(입문),
  • 누빌게임과 ROS가 데이터로 증명되는 새로운 재미를 더해 빠져들게 하며(몰입),
  • 제약 없는 대회와 승률 연계 할인이 계속 머물 이유를 만듭니다(지속).

그 밑바탕에는 평가의 주체가 '사람의 인정'에서 'AI'로 바뀐 결정적 전환이 있습니다. 득점 데이터를 20여 항목으로 분석해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니, 비로소 당구가 오로지 실력으로 겨루고 데이터로 증명하는 진짜 스포츠가 됩니다.

게다가 누빌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새로운 리그전 방식, 더 정밀한 실력 측정, 관전의 재미를 높이는 기술 등 출원을 준비 중인 아이디어가 줄지어 있습니다.

합리 · 공정 · AI · 혁신. 불합리와 불공정을 옹호하려면 변명이 필요하지만, 합리와 공정은 그냥 보여주면 됩니다.

숫자(누빌지수)에는 언어 장벽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전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빌이 그리는 그림은 분명합니다 — 그래서 누빌앱은 당구의 천지개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