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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빌앱21

누빌은 기존 플랫폼과 다르다-사용자가 많이 모이지 않아도 나에게 효용이 생긴다. 투자자가 먼저 봐야 할 것은 거대한 비전이 아니라 사용자가 첫날 얻는 효용이다.누빌은 플랫폼이지만 네트워크가 없어도 가치를 준다.제품성립 조건무엇을 주는가누빌게임혼자 (0명)서버가 매 샷 득점 경로를 지정하는 1인 미션 게임(1샷 1이닝 · 총 50이닝, 1게임 1,000원). 상대가 없어도 성공률·기록·실력점수(누빌파워)가 쌓인다 — 혼자서도 지갑을 여는 도전형 콘텐츠.하던게임상대 하나 (1명)기존 당구와 같은 점은 '1이닝 다득점이 가능하다'는 것뿐 — 기존의 불합리와 불공정을 제거해 만든 사실상 새로운 당구 게임이다. 25분 절대 기준 위에서 겨루며, 승부는 전적·핸디·누빌지수로 쌓인다.점수판상대 하나 (1명)기존 디지털 점수판은 단순 '주판알 대용' 수준을 넘지 못했다 — 보급 10여 년이 지나도.. 2026. 9. 3.
시중에 흘러다니는 10여종의 핸디표를 분석했습니다. 창립회원을 모집합니다https://www.wadiz.io/web/campaign/detail/402783 # 당신의 핸디는 어디서 왔습니까## 2019년 7월의 엑셀 파일파일 하나가 있습니다. 만든 날짜는 2019년 7월 2일.누군가 당구 핸디표 다섯 장을 한 화면에 모아놨습니다. 빌리보드, 빌리존, 큐스코, 빌리포스, 당구해커tv. 각 업체가 "몇 점은 에버 얼마"라고 정해놓은 표들입니다.그리고 그 옆에 열을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총 평균- **좀 더 정확한 평균 (최고, 최저 뺀 세개)**두 번째 열 이름을 다시 보십시오.**"최고, 최저 뺀 세개."**다섯 개 중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낮은 것은 빼고, 남은 셋만 평균 냈습니다. 즉 **둘은 못 믿겠다는 뜻입니다.**누군가 표준을 만들려고 앉.. 2026. 7. 19.
누빌에서는 당구 전적·기록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나? - 어떻게 쓸모가 있는가? 당신의 당구 기록,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보는 숫자'와 '일하는 숫자'"당구 전적·기록 데이터가 실제로 쓸모가 있는가?"*점수판 앱을 써서 에버리지나 승률이 남았다고 칩시다. 솔직히 여쭤볼게요 — 그 숫자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그냥 보는걸로 끝나지 않나요? 한 가지 활용하는데가 있네요. 핸디 환산. 그런데 그 핸디 환산이란 것도 큐스코 다르고 빌리보드 다르고 동네 당구장은 또 다릅니다. 바로 그 지점이, 당구 데이터가 지금까지 쓸모없던 이유입니다.## 죽은 숫자 — 그냥 보고 마는 기록에버리지, 승률 같은 숫자는 대개 '그냥 보는 숫자'입니다. 대부분 한 번 슥 보고, 다시 안 봅니다. 아무 데도 쓰이지 않으니까요. 저는 이걸 **죽은 데이터**라고 부릅니다. 기록되긴 하는데, 아무 일도.. 2026. 7. 16.
혼자서도 당구장에 갈 수 있다면?- 당구장 이용 패러다임을 바꾼다 혼자서도 당구장에 갈 수 있다면? — 당구의 마지막 장벽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당구, 가능할까?"*혼밥, 혼술, 혼영… 이제 혼자 뭔가 하는 게 자연스러운 시대입니다. 그런데 당구는 여전히 **"둘 이상 있어야만 성립하는" 낡은 제약**에 묶여 있습니다. 혼자 가고 싶어도, 상대가 없으면 갈 수가 없죠. 누빌은 이 마지막 장벽을 두 개의 문으로 엽니다.## 왜 지금까지 혼자 못 갔을까첫째, 낯선 사람과는 게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력을 서로 인정해야 게임이 성립하는데, 모르는 사람끼리는 그게 안 되니까요. 이걸 저희는 '끼리끼리'라고 부릅니다.> **'끼리끼리'는 객관적 실력 기준이 없어 아는 사람끼리만 게임이 성립하던 기존 당구의 구조로, 누빌이 푸는 근본 문제다.**둘째, 혼자 연습하는 건 .. 2026. 7. 13.
무엇을 믿어야 하나? - 잘못된 자신감과 정직한 자신감 첫날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 — '틀려도 수렴하는 구조'"이 시스템, 처음부터 정확할까?" 데이터로 뭔가를 예측하거나 판정하는 것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불안을 안다. 오늘 그 불안에 대한 답을 정리했다. 핵심은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오차의 자기수정'이다.잘못된 자신감과 정직한 자신감나는 당구 실력을 측정해 핸디를 매기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물었다 — "이거, 자신 있나?""무조건 자신 있다"고 답하면 그건 거짓말이다. 계수도 잠정이고, 데이터도 아직 없으니까. 그렇다고 "자신 없다"고 하면 만들 이유가 없다. 정직한 답은 이 사이 어딘가에 있었고, 그걸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걸 배웠다. 자신감을 두 종류로 나눠야 한다."첫날부터 모든 게 정확한가?" → .. 2026. 7. 9.
누빌 당구대회는 한 두 게임으로 탈락하지 않는다. 누빌 당구대회는 한 두 게임으로 탈락하지 않는다.기존의 대회는 한 장소와 인원, 시간 제한이 있는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토너먼트전을 할 수밖에 없다. 토너먼트전을 하면 50%는 1회전 탈락, 25%는 2회전 탈라을 하게 되어 있다. 즉, 75%는 참가비 3만원을 내고 한 두 게임을 치르고 집에 가야 한다. 애써 멀리까지 가서 대회에 참가했는데, 대부분은 한 두 게임만 하고 가야 하니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그러나 누빌대회는 다르다. 장소와 인원, 시간의 제약이 없다. 그래서 누빌대회는 기본 10전 이상을 치러야 순위를 매겨준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게임비는 당구장에 따로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한 두 게임 잘 못 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리고.. 202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