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회참가1 누빌 당구대회 시스템-당구 대회가 이렇게 바뀝니다 누빌 대회 이야기 — 당구 대회가 이렇게 바뀝니다 1편. 대회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던 이유당구장에 가면 벽에 붙은 대회 포스터를 한 번쯤 봅니다. 그런데 그 포스터를 보고 "나도 한번 나가볼까" 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대회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렇습니다. 기존 당구 대회를 떠올려 봅시다.하나, 정해진 날에 정해진 곳으로 가야 합니다. 토요일 아침 9시, 차로 한 시간 거리의 큰 당구장. 그날 일이 있으면 끝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도, 비가 와도, 그날 한 번에 모든 게 결정됩니다. 둘, 한 두 번 지면 집에 갑니다. 대부분의 대회는 토너먼트입니다. 첫 판에서 하필 그날 컨디션 최고인 상대를 만나면, 평소 실력을 보여줄 기회도 없이 탈락입니다. 그날의 .. 2026.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