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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구6

경기규칙이 공정성을 흔들고 있다-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불공정2 * 누빌은 당구동호인들의 고질병이자 당구장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핸디 문제를,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기준을 도입하여 해결하는 당구플랫폼입니다. 4구는 왜 마지막 한 점만 3쿠션이어야 할까4구를 오래 친 사람에게는 너무 익숙한 규칙이 하나 있다.마지막 점수는 3쿠션으로 마무리한다.너무 오래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당연한 규칙처럼 받아들인다. 하지만 누빌은 여기에서도 질문을 던졌다.왜 4구 게임의 마지막 한 점만 갑자기 다른 능력을 요구해야 할까?게임은 4구인데 마지막은 3쿠션예를 들어 두 사람이 4구 경기를 한다고 하자.한 사람은 30점, 다른 사람은 20점이다.두 사람의 실력 차이를 고려해 핸디를 정했고, 그 핸디를 통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런데 마지막 한 점에서 갑자기 조건이 달라진다.게임 내내.. 2026. 9. 29.
같은 38번의 기회/같은 25분의 시간 - 어느 쪽이 공정할까?(챗gpt1) 같은 38번의 기회가 공정할까, 같은 25분의 시간이 공정할까누빌은 각 선수에게 25분의 경기시간을 준다.그런데 실전 테스트를 하던 중 한 친구가 흥미로운 의견을 냈다.“샷당 40초씩 계산해서 누구나 똑같이 38번 정도 칠 수 있게 하면 더 공정하지 않을까?” 처음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였다.25분 동안 어떤 사람은 50번 넘게 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40번밖에 못 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예 모든 선수에게 같은 횟수의 샷 기회를 주는 것이 더 공정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식을 끝까지 생각해보니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3쿠션처럼 한 번 성공할 때 1점을 얻는다면 38샷 고정제는 사실상 38점 만점 시험이 된다.38번 중 19번 성공하면 19점이고, 38번 모두 성공하면 38점이다.즉 두 방식은.. 2026. 9. 21.
왜 누빌은 대대가 아니라 중대·4구부터 시작하는가 왜 누빌은 대대가 아니라 중대·4구부터 시작하는가당구 디지털 점수판 시장을 보면 이미 강한 업체들이 있다. 빌리보드, 빌리존, 큐스코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대대 중심의 시장에서 점수판과 경기기록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많은 3구 이용자들이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다. 후발주자인 누빌이 이 시장에 들어가 기존 사용자를 빼앗으려 한다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기존에 잘 쓰던 점수판 대신 왜 누빌을 써야 합니까?”이 질문부터 넘어서야 한다.그런데 당구 전체를 놓고 보면 다른 시장이 보인다. 중대와 4구다.중대는 여전히 많은 당구장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대대와 비교하면 디지털 점수판의 보급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다. 특히 4구에서는 아직도 자신의 실력을 ‘몇 점’이라고 말하고, 상대방과 점수를 조.. 2026. 9. 20.
누빌은 당구생태계를 확립하려고 한다. 누빌은 왜 당구앱이 아니라 ‘당구 생태계’를 만들려고 할까?당구산업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이 존재한다.당구를 치는 사람이 있고, 당구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 당구를 가르치는 코치가 있고, 프로선수가 있고, 동호회와 대회가 있다.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각자가 따로 움직인다.회원은 회원대로 움직이고, 당구장은 당구장대로 움직인다. 동호회는 자체적으로 회원을 모으고, 대회 주최자는 또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서로 같은 당구산업 안에 있으면서도 충분히 연결되어 있지 않다.누빌이 만들고 싶은 것은 이 각각의 주체를 한 화면에 모아 놓는 서비스가 아니다.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회원이 늘어나면 당구장도 좋아져야 한다플랫폼은 한쪽만 성장해서는 오래가기 어렵다.. 2026. 9. 18.
누빌에서는 지수차이가 반드시 핸디로 되는 것은 아니다. 누빌은 왜 ‘지수’와 ‘핸디’를 따로 계산하는가당구에서는 오랫동안 점수와 핸디가 거의 같은 숫자처럼 사용되어 왔다.“몇 점 치세요?”이 질문 하나에 실력도 들어 있고, 경기할 때 적용할 핸디도 들어 있다.하지만 누빌은 이 둘을 의도적으로 분리한다.누빌지수는 그 사람의 당구 실력을 나타내는 숫자이고, 핸디는 두 사람이 공정하게 경기하기 위해 조정해야 할 득점량이다. 서로 관계는 있지만 같은 것은 아니다.점수(지수)와 핸디는 목적부터 다르다먼저 실력을 생각해 보자.우리가 어떤 사람의 당구 실력을 알고 싶다는 것은 단순히 “몇 점을 칠 수 있는가”만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경기에서 실제로 만들어내는 득점 수준뿐 아니라, 최근 경기력, 상대에 대한 결과, 자신의 평소 실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 같은 여러 요소를.. 2026. 9. 15.
에버리지는 실력(득점능력)이 아니니 ‘환산’을 해야 한다 -에버리지에 대한 오해 에버리지는 왜 ‘환산’이 필요한가앞선 글에서 에버리지는 득점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누빌지수는 당구 실력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지표라는 차이를 살펴봤다.이번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자. 에버리지가 실력 자체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기 때문에 실력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결국 한 단계가 더 필요하다.바로 환산이다. 환산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에버리지는 실력이 아니라는 반증이다.에버리지를 실력으로 바꾸는 순간 문제가 시작된다에버리지 자체는 계산이 명확하다.하지만 실제 당구에서는 에버리지 숫자만 보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그 숫자를 보고 다시 이렇게 판단한다.“이 정도 에버리지면 몇 점 정도인가?”즉,에버리지 → 실력으로 환산 → 실력비교 문제는 이 환산 기준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어느 당구장에서는..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