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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플랫폼2

누빌은 스포츠대회를 마케팅 상품으로 만들었다. 스포츠 대회는 왜 ‘홍보 행사’가 아니라 ‘마케팅 상품’이 될 수 있을까?기업이 스포츠 대회를 활용하는 방식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기업 이름을 대회명에 붙이기도 하고, 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하기도 한다. 경품을 협찬하거나 선수 유니폼에 로고를 노출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것을 보통 ‘스포츠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여기에는 대부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대회가 먼저 있고, 기업이 나중에 들어온다.대회가 만들어진 뒤 기업은 후원사나 광고주가 된다. 다시 말해 기업은 이미 존재하는 스포츠 대회의 일부 공간을 사는 것이다. 누빌은 여기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대회 자체가 기업이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 상품이 될 수는 없을까?광고를 보는 것과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다르다온라인 광고를 .. 2026. 9. 19.
누빌 당구대회 시스템-시간/장소/인원 제한이 없다 최소 한 달 이상 열리는 대회 — 시간도, 장소도, 상대도 내가 정할 수 있다1편에서 봤던 당구 대회의 네 가지 벽. 그 벽을 허무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한곳에 모인다"는 전제를 버리는 것. 누빌 대회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대회 기간 내내, 내 시간에 맞춰서.하루짜리 대회가 아닙니다. 대회 기간 동안, 내가 시간 날 때 게임을 치르면 됩니다. 오늘 두 판, 다음 주에 세 판. 일정에 쫓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나빴다면? 괜찮습니다. 다음에 또 치면 되니까요. 하루의 운이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쌓은 실력으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일종의 리그전입니다. 장소는 우리 동네 당구장입니다.큰 데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전국 어느 가맹 당구장에서든 게임을 치르면 그게 곧 대회 경기입니다. 늘 .. 2026.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