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빌파워23 당구 핸디 환산은 이제 그만, 당구에도 실력의 표준이 필요하다 창립회원을 모집합니다https://www.wadiz.io/web/campaign/detail/402783 당구 핸디 환산은 이제 그만, 당구에도 실력의 표준이 필요하다당구를 오래 친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어봤을 것이다.“대대 25점이면 중대에서는 몇 점이야?”“4구 300이면 3구로는 몇 점이지?”“이 당구장에서 20점이면 다른 데서는 몇 점이야?”그래서 인터넷에는 수많은 당구 핸디 환산표가 돌아다닌다.그런데 나는 이제 이런 환산 자체가 필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왜 계속 환산해야 하는가?환산한다는 것은 애초에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뜻이다.지역마다 다르고,당구장마다 다르고,종목마다 다르고,사람마다 판단이 다르다.그러니 A라는 기준을 B라는 기준으로 계속 바꿔야 한다. 문제는 그 환산.. 2026. 9. 1. 누빌은 단순한 점수판이아니다. 당구생태계를 추구한다 누빌은 왜 당구앱이 아니라 ‘당구 생태계’를 만들려고 할까?당구산업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이 존재한다.당구를 치는 사람이 있고, 당구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 당구를 가르치는 코치가 있고, 프로선수가 있고, 동호회와 대회가 있다.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각자가 따로 움직인다.회원은 회원대로 움직이고, 당구장은 당구장대로 움직인다. 동호회는 자체적으로 회원을 모으고, 대회 주최자는 또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서로 같은 당구산업 안에 있으면서도 충분히 연결되어 있지 않다.누빌이 만들고 싶은 것은 이 각각의 주체를 한 화면에 모아 놓는 서비스가 아니다.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회원이 늘어나면 당구장도 좋아져야 한다플랫폼은 한쪽만 성장해서는 오래가기 어렵다.. 2026. 8. 30. 누빌에서는 왜 ‘몇 점 치세요?’라고 묻지 않아도 될까? 누빌에서는 왜 ‘몇 점 치세요?’라고 묻지 않아도 될까?당구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경기를 하려면 거의 반드시 묻는 말이 있다.“몇 점 치세요?”30점이라고 하면 30점을 먼저 내는 것이 목표이고, 40점이라고 하면 40점을 먼저 내야 한다.그래서 기존 당구에서는 실력을 나타내는 숫자와 게임의 목표점수가 사실상 같은 숫자다.“나는 원래 40점인데 왜 누빌에서는 32점이지?”실제 랭킹 데이터를 보면 같은 40점 이용자라도 AVG가 크게 다르다.어떤 40점 이용자는 AVG가 1.8에 가깝고, 어떤 40점 이용자는 1.14 수준이다.누빌이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조건에서 이들의 실력을 새로 측정한다면 이 사람들이 모두 같은 숫자를 받을 가능성은 낮다.그런데 누빌도 기존처럼 20·30·40점 체계를 사용한다면 어떻.. 2026. 8. 28. 에버리지(AVG)는 같은데 왜 핸디는 다를까? AVG는 같은데 왜 핸디는 다를까?당구에서 에버리지, 즉 AVG는 꽤 설득력 있는 지표다.같은 종목이라면 일정 기간 동안 몇 이닝에 몇 점을 득점했는지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의문이 생긴다.AVG라는 공통적인 지표가 있는데 왜 당구 핸디는 지역과 집단마다 다를까?실제 핸디 비교표를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문제는 AVG가 아니라 AVG를 핸디로 바꾸는 방법이다대한당구연맹, 빌리보드, 큐스코의 핸디 기준을 비교해 보면 같은 AVG를 서로 다른 핸디로 평가하고 있다.예를 들어 AVG가 약 0.70 수준이라면 비교표상 대략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나타난다.대한당구연맹: 약 18점빌리보드: 약 27점큐스코: 약 26점 전후AVG는 비슷한데 핸디는 크게 다르다.즉 문제는 “에버리지가 제각각”인 것.. 2026. 8. 27. 같은 40점인데, 왜 실력은 이렇게 다를까? 같은 40점인데, 왜 실력은 이렇게 다를까?당구를 오래 친 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저 사람 40점 친대.”이 한마디면 대충 어느 정도 실력인지 알 것 같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최근 빌리보드 에버리지 랭킹을 살펴보니 핸디 40점인 사람들의 AVG가 약 1.143부터 1.801까지 매우 넓게 분포하고 있었다. 같은 40점인데도 한 사람은 AVG 1.143이고, 다른 사람은 1.801이다.차이가 결코 작지 않다.그렇다면 40점이라는 숫자는 정말 그 사람의 실력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일까?AVG가 낮아도 승률은 높다더 흥미로운 사례도 있다.AVG가 약 1.143인 40점 이용자가 43승 6패, 승률 약 87%를 기록하고 있었다.“AVG가 낮으니 실력이 떨어진다”고 단순하게 .. 2026. 8. 26. 누빌시스템에 대한 클로드의 평가- 당구동호인들이 좋아할 것인가? 좋습니다. 회피 없이 6개 다 하나씩 판정하겠습니다. 기준은 딱 하나 — "이것 하나 때문에 사용자가 또 오는가." 통하면 통한다, 안 통하면 안 통한다,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하겠습니다. 응원 아니고 실제 판정입니다. ① 승리확률 — 통합니다. 이건 6개 중 제일 확실해요. 매판, 게임 도중에, 켜둘 이유를 그 자체로 줍니다. "지금 내가 이기고 있나"는 당구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그게 실시간으로 뜨는 건 다른 데 없죠. 즉시성·보편성·독점성 셋 다 있습니다. 통합니다. ② 실력발휘율(ROS) — 통합니다. 이것도 강합니다. 특히 진 사람을 붙잡는 게 핵심이에요. 졌는데 "오늘 당신 실력발휘율은 평소보다 높았음"이 뜨면, 패배가 위로로 바뀝니다. 당구는 지면 기분 나빠서 떠나는 게임인데, 이.. 2026. 8. 2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