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필요가 없어졌다
한때 나는 내 플랫폼을 만들 수만 있다면 지분을 60%도 줄 각오를 했었다. 심지어 20%만 남겨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세상이 바뀌었다.
5억 원으로 추산하던 내 플랫폼 개발 비용은 500만 원이 됐다. AI 사용료다.
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이유가 사라졌다. 지분을 나눌 이유가 사라졌다.
이것이 AI가 나에게 펼쳐준 세상이다. 또다시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왜 이제야 이런 세상이 왔을까…
AI는 말한다. "당신은 의도만 가져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제가 책임집니다."
AI는 그 말에 책임질 능력이 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바이브코딩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이며 아주 협소하다. 그러나 바이브스킬링의 한계는 AI의 한계다. 그러므로 바이브스킬링의 한계를 인간이 경솔하게 단정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AI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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