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플랫폼45 3차대전(AI대전) 참전 선언-2024.11.20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 2년이 지났고 3년차가 시작된다.2년 전에 챗GPT라는 것이 느닷없이 튀어나와서 세상의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나와는 별 관련이 없을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유투브 영상을 보고 세상이 디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1차는 90년대 인터넷 등장, 2차는 2010년 경 스마트폰 등장, 이제 시작된 3차는 인공지능AI다. 정확하게는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생성형 인공지능이며, 챗GPT로 잘 알려져 있다.나는 세상이 디비질 것이라는 것을 1차 때는 어렴풋이 느꼈고 2차 때는 전혀 몰랐다. 앱이라는 것을. 그러나 생성형AI를 알게 되면서 3차대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그래서 이 3차대전에는 반드시 동참해.. 2026. 6. 25. 환상적인 코딩은 실제로 환상일 뿐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해줘, 딸깍. 5분 만에 앱 완성!"유튜브 동영상들은 그것이 바이브코딩이라는 환상을 심는다. 사람들은 따라 하다가 무너지고, "역시 안 돼"라며 포기한다. 그리고 바이브코딩을 탓한다. 바이브코딩이 문제가 아니다. 방법이 틀렸다.그래서 나는 바이브코딩이 아니라 바이브스킬링을 주창한다. 코딩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나무 기둥으로 집을 지으면 2층도 제대로 짓기 힘들다. 철근콘크리트라야 10층이 가능하고, H빔이라야 100층 빌딩이 선다.유튜버들이 떠들어대는 바이브코딩은 나무 기둥이다. 처음부터 수십 층 건물은 불가능하다. 2층도 힘들다. 완성된 코드를 수십 번 갈아엎을 것이 아니라, 설계를 수십 번 갈아엎어야 한다.나는 4개월 동안 설계를 수십 번 뒤.. 2026. 6. 24. 실패에서 확신이 태어났다. 2022년, AI가 등장했다. 코딩을 해준다고 했다.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AI를 다루는 것도 기술이겠지.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겠어?' 그 생각이 나를 3년 동안 붙잡았다. 전환점은 실패에서 왔다.2025년 10월, 세상은 온통 AI 코딩을 떠들고 있었다.바이브코딩이라고 했다. 이제는 드디어 AI 코딩도 할 만한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해볼까 하고 당시 막 출시됐던 제미나이 CLI를 설치하려고 했다.그러나 4시간 만에 실패하고 말았다.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실패였다. CLI는 비개발자가 처음 발을 디딜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실패했는데, 오히려 확신이 생겼다.4시간 동안 AI와 씨름하면서 나는 AI의 위력을 온몸으로 느꼈다.'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면.. 2026. 6. 24.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