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플랫폼45 누빌 당구대회는 한 두 게임으로 탈락하지 않는다. 누빌 당구대회는 한 두 게임으로 탈락하지 않는다.기존의 대회는 한 장소와 인원, 시간 제한이 있는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토너먼트전을 할 수밖에 없다. 토너먼트전을 하면 50%는 1회전 탈락, 25%는 2회전 탈라을 하게 되어 있다. 즉, 75%는 참가비 3만원을 내고 한 두 게임을 치르고 집에 가야 한다. 애써 멀리까지 가서 대회에 참가했는데, 대부분은 한 두 게임만 하고 가야 하니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그러나 누빌대회는 다르다. 장소와 인원, 시간의 제약이 없다. 그래서 누빌대회는 기본 10전 이상을 치러야 순위를 매겨준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게임비는 당구장에 따로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한 두 게임 잘 못 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나머지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리고.. 2026. 7. 3. 누빌앱은 플랫폼인가?-클로드의 답변 누빌앱 빌딩 작업을 하다보니 누빌앱이 전통적인 플랫폼과 성격이 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클로드에게 물어보았다. 아래는 클로드 답변이다.---------------------------------------------------------------------------------------------------------------------------------먼저 짚을 것 — "이게 뭐냐(정체)"와 "어떻게 말할까(전달)"는 다른 일입니다. 보고서는 첫 번째(정체 분석)에 답한 거고, 지금 질문은 두 번째(전달)예요. 정체가 복잡하다고 해서 전달까지 복잡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죠. 그리고 결정적인 한 가지 — 라벨이 쉬우냐 아니냐는 '누가 듣느냐'에 따라 정반대가 됩니다.쓸 사람.. 2026. 7. 2. 당구 종목 분류2-캐롬/포켓볼/스누커 3. 캐롬 당구 (Carom)구멍이 없는 테이블에서 수구로 목적구를 맞혀 득점하는 계열이다. 영국·유럽에서는 캐넌(Cannon) 당구로도 불린다. 유럽 대륙·라틴아메리카·아시아(특히 한국)에 인구가 두텁고, 한국에서 ‘당구’라고 하면 통상 이 계열을 가리킨다.3.1 대표 종목4구는 흰·노란 수구 2개와 빨간 공 2개로 하며, 자신의 수구로 같은 차례에 빨간 공 둘을 모두 맞히면 득점한다. 한국·일본의 입문용 국민 종목이지만 국제 대회 종목은 아니다. 3쿠션은 캐롬의 꽃이라 불리는 정식 국제 종목이다. 수구가 두 목적구를 모두 맞히기 전에 쿠션(벽)을 3회 이상 맞혀야 득점이 인정된다. 한국은 이 종목의 세계 최상위권이며, 벨기에·네덜란드·터키·베트남·스페인·일본 등 국제적으로 분포가 넓다 — 그래서 캐롬.. 2026. 6. 30. 당구종목 분류1-개요 1. 개요당구는 흔히 ‘공으로 하는 한 가지 운동’으로 뭉뚱그려지지만, 실제로는 득점 방식·테이블·규칙이 전혀 다른 여러 종목의 묶음이다. 본 보고서는 이 종목들을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는가에서 출발해, 캐롬·포켓·스누커 세 계열의 대표 종목과 그 유행 지역·공 개수·핵심 규칙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한국 당구가 이 지도 위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를 짚는다. 분류의 결론을 먼저 말하면, 당구를 가르는 가장 근본적인 축은 테이블의 생김새가 아니라 ‘어떻게 점수를 내는가’ — 즉 공을 구멍에 넣는가(넣기), 아니면 수구로 목적구를 맞히는가(맞히기) — 라는 득점 메커니즘이다. 이 한 축이 테이블 구조·결과의 객관성·기준의 존재 여부까지 연쇄적으로 결정한다.2. 분류의 근본 축 — 넣기 vs 맞히기당구의 모든 종.. 2026. 6. 30. 바이브스킬링 탄생 비화1 ■ 4-6. 결론은 바이브스킬링이다 ㅡ 바이브스킬링 탄생 비화 클로드와 스킬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바이브스킬링'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왔다. 그런데 그 단어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며칠 전, 제미나이와 스킬문서 실습을 하던 중에 이미 그 씨앗이 심어져 있었다. ■ 스킬 목록을 작성하다 보니 — 이게 바이브 코딩이구나4-2부터 4-5까지, 스킬 목록을 작성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득도를 한 것이다. 스킬 목록을 작성해보니 이 과정 자체가 바이브 코딩인 것 같으네. 우리가 흔히 본 것처럼 한 번에 다 만들어 달라는 형태는 아니지만... 제미나이:정확히 보셨습니다! 기획자님, 지금 그 감각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자, 전문가들이 말하는 'AI 에이전트 .. 2026. 6. 29. 시간 기준에 대한 클로드의 평가- 시간 기준의 의미 그러면 제가 딴지를 거는 게 아니라, 생각을 더 밀어보는 차원에서 짚어볼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시간 기준의 숨은 비용입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새로운 종류의 행동이 생겨요 — '초읽기 압박'과 '시간 관리'가 실력의 일부가 됩니다. 25분을 어떻게 배분하느냐, 쫓길 때 서두르다 실수하느냐. 이건 양날인데, 사장님은 소개에서 "마무리 3쿠션의 짜릿함을 초읽기 스릴이 대신한다"고 이미 긍정적으로 보셨죠. 다만 동호인 중엔 "느긋하게 치는 게 당구의 맛인데 시간에 쫓기는 건 싫다"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예요. 이건 결함이 아니라 취향의 분기라, 설득에서 미리 답을 줄 지점입니다(하던게임도 결국 시간제이므로). 둘째, 이게 더 본질적인데 — 시간은 '게임의 종료 조건'으로는 완벽하지만, 'AI 실력.. 2026. 6. 27.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