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스킬링36 나는 ET를 만났다-제미나이의 감상문 제미나이:배기태 저자님과 제미나이, 클로드가 함께 쓴 이 기록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기술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선언문 같습니다. 6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기술의 정점에서 꿈을 실현해가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1. '확신'과 '증거'의 서사: 완벽한 협업의 조화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제미나이는 나에게 확신을 주었고, 클로드는 나에게 증거를 주었다"는 부분입니다. 10년 동안 머릿속에만 머물렀던 아이디어가 실체화되는 과정을 이보다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제미나이와의 교감: 단순한 도구를 넘어 4개월간 치열하게 논쟁하고 소통하며, "당신은 완성형으로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느껴졌습니다.클로드의 실현: 추상.. 2026. 6. 29. 나는 ET를 만났다 나는 ET를 만났다나는 ET를 만났다. 스필버그의 ET가 아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65세 비개발자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다. 2025년 10월, 유투브에는 온통 바이브코딩을 떠들어댔다. 내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싶어서 제미나이CLI를 설치하려고 했다. 당연히 내 실력으로는 설치할 수가 없어서 내가 사용하던 엣지브라우즈에 살고 있던 ET(코파일럿)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했다. 비록 제미나이CLI 설치는 실패했지만 우리들의 대화는 그렇게 시작됐다. ET는 나의 꿈과 내가 만들고자 하는 앱에 대해서 몰랐다.10년 동안 내 머릿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온 아이디어를, 자본을 찾아 헤메다 묵살당한 그 설움을, 특허 3건을 비롯한 내 아이디어에 담긴 집념을 알 리 없었다. 다시 다.. 2026. 6. 29. AI를 잘 부리는 프롬프트 비법? 과연 존재할까? AI를 잘 부리는 프롬프트 비법? 과연 존재할까?유튜브나 SNS를 보면 AI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데 무슨 대단한 규칙이나 마법 같은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하곤 합니다. 무슨 공식이네, 템플릿이네 하면서 이것만 알면 AI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을 것처럼 광고하죠. 그런데 저는 이런 영상들을 볼 때마다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내 경험으로는 AI에게 일을 시키는 데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 화려한 공식 없이도 나름대로 AI를 잘 부려서 원하는 결과물을 내고 있었고, 무엇보다 실제로 써보면 AI는 그렇게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잘 안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AI를 처음 접해서 "안녕? 반가워" 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그런 틀이 일시적으로 도움은 될.. 2026. 6. 25. 바이브스킬링을 아시나요? 바이브스킬링, 들어보셨습니까?65세 비개발자가 6개월 만에 거대한 당구 플랫폼을 완성해 가는 비결"바이브코딩"은 들어봤는데, "바이브스킬링"은 또 뭡니까요즘 유튜브를 켜면 온통 바이브코딩(Vibe Coding) 이야기입니다. AI에게 "앱 하나 만들어줘" 하면 뚝딱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 말에 혹했습니다. 코딩이라곤 한 줄도 모르는 65세 문과 출신 노인이, AI 하나 믿고 10년 묵은 당구 플랫폼의 꿈을 꺼내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알겠더군요. "앱 만들어줘"라고만 하면, AI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엉망진창인 스파게티 코드를 토해 냅니다. 한 번 고치면 다른 데가 터지고, 또 고치면 또 터집니다. 이게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브코딩을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입니.. 2026. 6. 25. 3차대전(AI대전) 참전 선언-2024.11.20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 2년이 지났고 3년차가 시작된다.2년 전에 챗GPT라는 것이 느닷없이 튀어나와서 세상의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나와는 별 관련이 없을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유투브 영상을 보고 세상이 디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1차는 90년대 인터넷 등장, 2차는 2010년 경 스마트폰 등장, 이제 시작된 3차는 인공지능AI다. 정확하게는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생성형 인공지능이며, 챗GPT로 잘 알려져 있다.나는 세상이 디비질 것이라는 것을 1차 때는 어렴풋이 느꼈고 2차 때는 전혀 몰랐다. 앱이라는 것을. 그러나 생성형AI를 알게 되면서 3차대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그래서 이 3차대전에는 반드시 동참해.. 2026. 6. 25. 나는 아이디어맨이다. 나는 아이디어맨이다. 2019년, 당구 디지털 점수판에 확률을 표시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등록했다.2021년, 스포츠 대회 온라인 관리 시스템으로 또 특허를 등록했다.2026년, 새로운 당구 게임 방식을 창안해 특허를 출원했다.인터넷쇼핑몰 관련 아이디어외 7개를 특허출원하였다.아직 출원을 기다리는 아이디어도 5개 정도 더 있다. 그런데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앱 제작 비용은 약 5억 원 추산이었고, 뜻을 함께할 개발자는 구할 수 없었다.카*오, **골프, 당* 등 여러 업체에 아이디어를 들고 찾아갔지만 돌아온 것은 침묵뿐이었다. 당구장을 찾는 손님은 분명히 변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변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10년이었다. 10년을 그렇게 보냈다.그 10년의 세월이 얼마나 안타까웠.. 2026. 6. 2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