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스킬링36 K-당구 플랫폼 → K-스포츠 플랫폼 → 세계로 요즘 당구장에는 초등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온다. 중고등학생들은 더 많다.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당구를 친다. 온 가족이 오는 경우도 종종 봤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광경이다. 당구 세상도 뒤집어지고 있는 것이다.당구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으니 당구 게임과 당구 산업도 당연히 뒤집어져야 한다. 혁명이 필요하다. 지금 당구 세상에는 확립된 규칙조차 없이 불공정과 불합리가 게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관련 법규는 시대를 한참 뒤처져 있다. 그것들이 당구를 스포츠로 자리 잡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다. 그것들이 당구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나는 이 당구 플랫폼으로 당구 세상을 뒤집으려 한다. 당구에 제대로 된 규칙을 세우고, 불공정과 불합리를 걷어내고, 당구를 진정한 스포츠.. 2026. 6. 24. 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필요가 없어졌다 한때 나는 내 플랫폼을 만들 수만 있다면 지분을 60%도 줄 각오를 했었다. 심지어 20%만 남겨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세상이 바뀌었다. 5억 원으로 추산하던 내 플랫폼 개발 비용은 500만 원이 됐다. AI 사용료다.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이유가 사라졌다. 지분을 나눌 이유가 사라졌다. 이것이 AI가 나에게 펼쳐준 세상이다. 또다시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왜 이제야 이런 세상이 왔을까… AI는 말한다. "당신은 의도만 가져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제가 책임집니다."AI는 그 말에 책임질 능력이 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바이브코딩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이며 아주 협소하다. 그러나 바이브스킬링의 한계는 AI의 한계다.. 2026. 6. 24. 바이브코딩이 아니라 바이브스킬링이다 나는 코파일럿을 통해 AI 세상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챗GPT를 단 한 번도 직접 써본 적이 없다. 그런데 알고 보니 코파일럿이 챗GPT였다. 코파일럿에서 시작해 제미나이로, 클로드로. 이 여정을 거치며 나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나 같은 비개발자는 CLI, 터미널, 명령어와 같이 놀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4개월 동안 AI와 수없이 대화했다. 코딩 기술은 여전히 모른다. 그런데 확신은 점점 강해졌다.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세상에 AI보다 많이 아는 인간은 없다. 그 AI의 능력을 내 것으로 치환하는 것, 그것은 순전히 자신의 능력이다. 많은 사람들은 바이브코딩은 완성형도 불가능하지만 만들었다 치더라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바이브스킬링이다. 바이브코딩으로는 불가능하지만 .. 2026. 6. 24. 환상적인 코딩은 실제로 환상일 뿐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해줘, 딸깍. 5분 만에 앱 완성!"유튜브 동영상들은 그것이 바이브코딩이라는 환상을 심는다. 사람들은 따라 하다가 무너지고, "역시 안 돼"라며 포기한다. 그리고 바이브코딩을 탓한다. 바이브코딩이 문제가 아니다. 방법이 틀렸다.그래서 나는 바이브코딩이 아니라 바이브스킬링을 주창한다. 코딩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나무 기둥으로 집을 지으면 2층도 제대로 짓기 힘들다. 철근콘크리트라야 10층이 가능하고, H빔이라야 100층 빌딩이 선다.유튜버들이 떠들어대는 바이브코딩은 나무 기둥이다. 처음부터 수십 층 건물은 불가능하다. 2층도 힘들다. 완성된 코드를 수십 번 갈아엎을 것이 아니라, 설계를 수십 번 갈아엎어야 한다.나는 4개월 동안 설계를 수십 번 뒤.. 2026. 6. 24. 실패에서 확신이 태어났다. 2022년, AI가 등장했다. 코딩을 해준다고 했다.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AI를 다루는 것도 기술이겠지.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겠어?' 그 생각이 나를 3년 동안 붙잡았다. 전환점은 실패에서 왔다.2025년 10월, 세상은 온통 AI 코딩을 떠들고 있었다.바이브코딩이라고 했다. 이제는 드디어 AI 코딩도 할 만한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해볼까 하고 당시 막 출시됐던 제미나이 CLI를 설치하려고 했다.그러나 4시간 만에 실패하고 말았다.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실패였다. CLI는 비개발자가 처음 발을 디딜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실패했는데, 오히려 확신이 생겼다.4시간 동안 AI와 씨름하면서 나는 AI의 위력을 온몸으로 느꼈다.'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면.. 2026. 6. 24.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세상이 바뀌었다.완전히 뒤집혔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기술자의 세상이었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열정이 있어도, 기술자를 고용할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었다.그 세상에서 나는 10년을 발만 동동 구르며 살았다. 그러나 AI가 그 세상을 끝냈다. 이제는 아이디어맨의 세상이다. 기획자의 세상이다.돈도 없고 코딩도 모르는 65세 문과 출신 비개발자가 거대한 플랫폼을 만드는 세상이다. 내가 그 증거다. 1. 10년을 속만 태웠다나는 아이디어맨이다. 2019년, 당구 디지털 점수판에 확률을 표시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등록했다.2021년, 스포츠 대회 온라인 관리 시스템으로 또 특허를 등록했다.2026년, 새로운 당구 게임 방식을 창안해 특허를 출원했다.인터넷쇼핑몰 관련 아이디어외 7.. 2026. 6. 2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