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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빌시스템37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65세 비개발자의 환희에 찬 외침6 6. 핑계를 대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즉시 시작하라. 이 책으로.나처럼 10년을 발만 동동 구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사람을 위한 것이다.나와 AI가 나눈 수많은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바이브스킬링의 감이 자연스럽게 잡힌다. 나는 처음에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 자체도 AI와 함께 바이브로 썼다. 이른바 바이브디렉팅이다. 어렵지 않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바이브스킬링을 알려주는 책을 바이브로 쓴 것이다. 집필 시작 불과 15일만에 550페이지의 이 책을 탈고했다. 놀랍지 않은가? 바이브는 원래 어렵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이 꼭 필요한 분들이 있다. • 아이디어는 있으나 코딩을 전혀 모르는 비개발자• AI 활.. 2026. 7. 28.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65세 비개발자의 환희에 찬 외침3 3. 환상적인 바이브코딩은 환상일 뿐이다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해줘, 딸깍. 5분 만에 앱 완성!"유튜브 동영상들은 그것이 바이브코딩이라는 환상을 심는다. 사람들은 따라 하다가 무너지고, "역시 안 돼"라며 포기한다. 그리고 바이브코딩을 탓한다. 바이브코딩이 문제가 아니다. 방법이 틀렸다.그래서 나는 바이브코딩이 아니라 바이브스킬링을 주창한다. 코딩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나무 기둥으로 집을 지으면 2층도 제대로 짓기 힘들다. 철근콘크리트라야 10층이 가능하고, H빔이라야 100층 빌딩이 선다.유튜버들이 떠들어대는 바이브코딩은 나무 기둥이다. 처음부터 수십 층 건물은 불가능하다. 2층도 힘들다. 완성된 코드를 수십 번 갈아엎을 것이 아니라, 설계를 수십 번 갈아엎어야 한.. 2026. 7. 26.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65세 비개발자의 환희에 찬 외침2 2. 실패에서 확신이 태어났다2022년, AI가 등장했다. 코딩을 해준다고 했다.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AI를 다루는 것도 기술이겠지.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겠어?' 그 생각이 나를 3년 동안 붙잡았다. 전환점은 실패에서 왔다.2025년 10월, 세상은 온통 AI 코딩을 떠들고 있었다.바이브코딩이라고 했다. 이제는 드디어 AI 코딩도 할 만한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해볼까 하고 당시 막 출시됐던 제미나이 CLI를 설치하려고 했다.그러나 4시간 만에 실패하고 말았다.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실패였다. CLI는 비개발자가 처음 발을 디딜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실패했는데, 오히려 확신이 생겼다.4시간 동안 AI와 씨름하면서 나는 AI의 위력을 온몸으로 느.. 2026. 7. 23.
핸디를 속이면 동호회가 통째로 실격됩니다 # 핸디를 속이면 동호회가 통째로 실격됩니다## 어느 대회 요강먼저 규정을 그대로 옮깁니다. 국내 3쿠션 동호인 대회의 「부정 핸디 규정」입니다.> **부정 핸디 적발 시 당사자 및 같은 동호회 소속 인원 전원 실격 및 몰수패,**> **상금 미지급, 지급 후 부정핸디 적발 시 상금 전액 회수(미동의 시 접수 불가)**>> 핸디(인증서), 최근경기기록 확인은 구장 입장 시 출석 체크와 동시 진행>> 구장에서 사용하던 핸디보다 낮을 시 참가 불가>> 최근경기 기록 확인 시 신청핸디보다 높은 핸디로 경기한 기록이 없어야 함>> 빌리존, 큐스코, 빌리보드와 같은 어플로 최근 2달 게임 평균 에버리지로 판단>> 출석체크시 신분증확인(신분증 지참 必), 기록 50게임 or 2개월이하일 경우 접수 불가다른 대회 요.. 2026. 7. 18.
혼자서도 당구장에 갈 수 있다면?- 당구장 이용 패러다임을 바꾼다 혼자서도 당구장에 갈 수 있다면? — 당구의 마지막 장벽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당구, 가능할까?"*혼밥, 혼술, 혼영… 이제 혼자 뭔가 하는 게 자연스러운 시대입니다. 그런데 당구는 여전히 **"둘 이상 있어야만 성립하는" 낡은 제약**에 묶여 있습니다. 혼자 가고 싶어도, 상대가 없으면 갈 수가 없죠. 누빌은 이 마지막 장벽을 두 개의 문으로 엽니다.## 왜 지금까지 혼자 못 갔을까첫째, 낯선 사람과는 게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력을 서로 인정해야 게임이 성립하는데, 모르는 사람끼리는 그게 안 되니까요. 이걸 저희는 '끼리끼리'라고 부릅니다.> **'끼리끼리'는 객관적 실력 기준이 없어 아는 사람끼리만 게임이 성립하던 기존 당구의 구조로, 누빌이 푸는 근본 문제다.**둘째, 혼자 연습하는 건 .. 2026. 7. 13.
당구실력을 환산하지 말고 표준을 만들자 당구장 벽에 붙은 '핸디 환산표', 그게 뭘 증명하는지 아세요? "당구 핸디는 왜 당구장·대회마다 다르지?"당구장 벽에 붙은 큐스코·빌리보드 핸디 환산표,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무심코 지나쳤겠지만, 그 표가 벽에 붙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구의 가장 큰 비밀 하나를 증명합니다 — 당구에는 '실력의 표준'이 없다는 것.환산표는 왜 존재할까환산(換算)은 서로 다른 단위를 맞바꿀 때 필요합니다. 달러를 원으로, 인치를 센티로 바꾸듯이요. 그런데 당구 실력에 환산표가 필요하다는 건, 같은 사람의 실력이 회사마다·기계마다 다른 숫자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A 스코어보드에서 30점인 사람이 B 스코어보드에서는 28점이 되니, 둘을 맞바꿀 표가 있어야 하는 거죠. 골프를 생각해 보세요. '80타'는 어느 골프장에서.. 2026.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