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게임25 하던게임 탄생 당신이 늘 치던 그 당구, 그대로 칩니다 — '하던게임' 이야기당구장에 가면 늘 듣는 말이 있습니다. "그쪽 몇 점이세요?" 4구 200, 3구 20점… 숫자를 주고받지만, 사실 그 숫자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같은 200이라도 이 동네 200과 저 동네 200이 다르고,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과는 게임이 잘 안 잡힙니다. 누빌(nous-bill)에는 두 가지 게임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누빌게임', 다른 하나가 오늘 이야기할 '하던게임' 입니다. 이름 그대로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치던 그 당구를, 거의 그대로 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게임에 굳이 이름을 붙이고, 왜 만들 수밖에 없었을까요?1. 왜 '하던게임'이 필요했나당구에는 '점수'가 없습니다골프를.. 2026. 9. 12. 누빌 유료서비스 안내 누빌 유료 회원 모집지난 편에서 누빌앱의 기본은 무료이고, 누빌게임은 유료 서비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무료 체험 10게임을 다 쓰고 "이거 계속 치고 싶은데" 싶어지셨다면, 이제 유료 회원 이야기를 할 차례입니다. 핵심부터 말하면, 누빌의 유료 회원 구조는 부담을 늘리는 게 아니라 줄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그 중심에 '충전금'이 있습니다.회원 혜택 — 충전금이 알아서 쌓입니다누빌에서 충전금은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당구비처럼 쓰는 돈입니다. 이렇게 쌓입니다.할인가맹점(회원 당구장 및 식당 등)을 이용하면, 할인받은 금액이 그대로 내 충전금이 됩니다.앱을 쓰거나 게임을 하다가 특정 미션에 성공하면 수당을 줍니다(예: 광고를 보면 100원 지급 등).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상금이 충전금으로 들.. 2026. 9. 8. 누빌의 게임 데이터 관리 누빌의 게임 데이터 관리 이야기오늘 당구장에서 친 게임을 떠올려 보세요. 몇 점을 쳤고, 하이런은 몇이었고, 평소보다 잘 됐는지 안 됐는지. 그 기억은 집에 오는 길에 이미 절반쯤 흐려지고, 일주일이 지나면 "요즘 좀 느는 것 같은데?"라는 막연한 느낌만 남습니다.문제는 느낌이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골프는 타수가, 볼링은 핀이 그날의 나를 숫자로 증명해 줍니다. 그런데 당구는 오랫동안 '서로의 인정' 말고는 실력을 가늠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네마다, 사람마다 점수가 제각각이고, 모르는 사람과는 게임조차 잡기 어려웠죠. 누빌(nous-bill)이 가장 먼저 손댄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흘러가 버리던 한 게임 한 게임을 데이터로 붙잡아, 당구를 '느낌의 영역'에서 '증명의 영역'으로.. 2026. 9. 7. 누빌은 기존 플랫폼과 다르다-사용자가 많이 모이지 않아도 나에게 효용이 생긴다. 투자자가 먼저 봐야 할 것은 거대한 비전이 아니라 사용자가 첫날 얻는 효용이다.누빌은 플랫폼이지만 네트워크가 없어도 가치를 준다.제품성립 조건무엇을 주는가누빌게임혼자 (0명)서버가 매 샷 득점 경로를 지정하는 1인 미션 게임(1샷 1이닝 · 총 50이닝, 1게임 1,000원). 상대가 없어도 성공률·기록·실력점수(누빌파워)가 쌓인다 — 혼자서도 지갑을 여는 도전형 콘텐츠.하던게임상대 하나 (1명)기존 당구와 같은 점은 '1이닝 다득점이 가능하다'는 것뿐 — 기존의 불합리와 불공정을 제거해 만든 사실상 새로운 당구 게임이다. 25분 절대 기준 위에서 겨루며, 승부는 전적·핸디·누빌지수로 쌓인다.점수판상대 하나 (1명)기존 디지털 점수판은 단순 '주판알 대용' 수준을 넘지 못했다 — 보급 10여 년이 지나도.. 2026. 9. 3. 기존 핸디와 누빌 핸디의 결정적 차이 기존 핸디와 누빌 핸디의 결정적 차이당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습니다. 실력 차이가 나는 상대와 붙을 때, "그럼 몇 점 놓고 칠까?"를 정하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이 한마디로 게임의 재미가 살기도 하고, 반대로 김이 새기도 합니다. 핸디는 단순한 점수 조정이 아니라 게임을 공정하고 즐겁게 만드는 핵심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핸디를,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정해 왔을까요?기존의 핸디 방식 — 사람의 감각에 기댄 조정전통적인 당구 핸디는 대부분 '수지(점수)'를 기준으로 한 눈대중 방식입니다. 4구라면 서로 자기 목표 점수를 다르게 잡아서(예를 들어 한 사람은 150점, 다른 사람은 200점) 실력을 맞추고, 3구라면 더 낮은 목표 점수로 균형을 맞춥니다. 실.. 2026. 8. 24. 드디어 내 세상이 왔다- 65세 비개발자의 환희에 찬 외침5 5. 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필요가 없어졌다한때 나는 내 플랫폼을 만들 수만 있다면 지분을 60%도 줄 각오를 했었다. 심지어 20%만 남겨도 괜찮겠다는 생각까지 했다.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세상이 바뀌었다. 5억 원으로 추산하던 내 플랫폼 개발 비용은 500만 원이 됐다. AI 사용료다.기술에 끌려다닐 이유가 사라졌다. 돈에 목멜 이유가 사라졌다. 지분을 나눌 이유가 사라졌다. 이것이 AI가 나에게 펼쳐준 세상이다. 또다시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왜 이제야 이런 세상이 왔을까… AI는 말한다. "당신은 의도만 가져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제가 책임집니다."AI는 그 말에 책임질 능력이 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바이브코딩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 2026. 7. 2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