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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51

같은 38번의 기회/같은 25분의 시간 - 어느 쪽이 공정할까?(챗gpt2) 실제로 25분을 쳐보니 무엇이 보였나누빌의 25분 총량제를 실제 경기에서 시험해봤다.4번의 경기에서 나온 이닝 수는 다음과 같았다.47이닝42이닝54이닝53이닝평균은 약 49이닝이었다.득점은 각각 12점, 8점, 12점, 20점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닝 수와 실제 샷 수가 같지 않다는 점이다.당구는 득점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이다.하수는 한 이닝에 한 번 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고수는 한 번 잡은 공격권에서 여러 번 연속 득점할 수 있다.따라서 고수는 이닝 수가 적어도 실제 샷 수는 더 많을 수 있다. 이것은 공격 기회를 더 받은 것이 아니다.득점에 성공해서 자기 힘으로 다음 공격 기회를 만들어낸 것이다.실전에서는 또 다른 상황도 나타났다.한 선수의 25분이 먼저 끝났는데 상대 선수에게 5분.. 2026. 9. 22.
당신의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 좋은 점수판보다 더 중요한 것, “당신의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디지털 당구 점수판은 많은 일을 한다.점수를 기록하고, 에버리지를 계산하고, 전적을 보여주고, 경기 영상을 저장하기도 한다.이런 기능은 이미 상당히 발전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당신의 당구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대부분은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오랫동안 당구를 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그 정도라고 해서, 당구장에서 그 정도를 놓고 쳐왔기 때문에, 동호회에서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자신의 핸디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질문이 생긴다.그 핸디가 정말 내 실력을 정확하게 나타내는가?당구에는 골프의 타수처럼 어디에서나 바로 통하는 실력 기준이 없다.그래서 같은 사람이 장소를 옮기면 점수가 달라진다. 서로 모르.. 2026. 9. 21.
같은 38번의 기회/같은 25분의 시간 - 어느 쪽이 공정할까?(챗gpt1) 같은 38번의 기회가 공정할까, 같은 25분의 시간이 공정할까누빌은 각 선수에게 25분의 경기시간을 준다.그런데 실전 테스트를 하던 중 한 친구가 흥미로운 의견을 냈다.“샷당 40초씩 계산해서 누구나 똑같이 38번 정도 칠 수 있게 하면 더 공정하지 않을까?” 처음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였다.25분 동안 어떤 사람은 50번 넘게 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40번밖에 못 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예 모든 선수에게 같은 횟수의 샷 기회를 주는 것이 더 공정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식을 끝까지 생각해보니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3쿠션처럼 한 번 성공할 때 1점을 얻는다면 38샷 고정제는 사실상 38점 만점 시험이 된다.38번 중 19번 성공하면 19점이고, 38번 모두 성공하면 38점이다.즉 두 방식은.. 2026. 9. 21.
핸디의 목적은 ‘실력 표시’가 아니라 ‘승부 균형’이다 핸디의 목적은 ‘실력 표시’가 아니라 ‘승부 균형’이다누빌 핸디 시스템의 목표는 명확하다.두 사람의 실력 차이를 알아낸 뒤, 그 차이를 경기 득점에 반영해서 승부확률을 최대한 50대 50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엔진도 두 선수의 최근 득점 수준과 불확실성을 이용해 승리확률을 계산하고, 점수를 얼마나 보정해야 승률이 50%에 가까워지는지를 찾아 핸디를 제안한다. 따라서 핸디는 이런 질문에 답한다.“이 두 사람이 지금 경기하려면 몇 점을 보정해야 공정한가?” 반면 누빌지수는 전혀 다른 질문에 답한다.“이 사람의 현재 당구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두 질문이 다르니 답도 다른 숫자여야 한다.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기존 당구에서는 실력, 핸디, 에버리지, 동호회 점수가 서로 뒤섞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2026. 9. 16.
누빌에서는 지수차이가 반드시 핸디로 되는 것은 아니다. 누빌은 왜 ‘지수’와 ‘핸디’를 따로 계산하는가당구에서는 오랫동안 점수와 핸디가 거의 같은 숫자처럼 사용되어 왔다.“몇 점 치세요?”이 질문 하나에 실력도 들어 있고, 경기할 때 적용할 핸디도 들어 있다.하지만 누빌은 이 둘을 의도적으로 분리한다.누빌지수는 그 사람의 당구 실력을 나타내는 숫자이고, 핸디는 두 사람이 공정하게 경기하기 위해 조정해야 할 득점량이다. 서로 관계는 있지만 같은 것은 아니다.점수(지수)와 핸디는 목적부터 다르다먼저 실력을 생각해 보자.우리가 어떤 사람의 당구 실력을 알고 싶다는 것은 단순히 “몇 점을 칠 수 있는가”만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경기에서 실제로 만들어내는 득점 수준뿐 아니라, 최근 경기력, 상대에 대한 결과, 자신의 평소 실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 같은 여러 요소를.. 2026. 9. 15.
에버리지는 실력(득점능력)이 아니니 ‘환산’을 해야 한다 -에버리지에 대한 오해 에버리지는 왜 ‘환산’이 필요한가앞선 글에서 에버리지는 득점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누빌지수는 당구 실력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지표라는 차이를 살펴봤다.이번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자. 에버리지가 실력 자체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기 때문에 실력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결국 한 단계가 더 필요하다.바로 환산이다. 환산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에버리지는 실력이 아니라는 반증이다.에버리지를 실력으로 바꾸는 순간 문제가 시작된다에버리지 자체는 계산이 명확하다.하지만 실제 당구에서는 에버리지 숫자만 보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그 숫자를 보고 다시 이렇게 판단한다.“이 정도 에버리지면 몇 점 정도인가?”즉,에버리지 → 실력으로 환산 → 실력비교 문제는 이 환산 기준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이다.어느 당구장에서는..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