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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51

시중에 흘러다니는 10여종의 핸디표를 분석했습니다. 창립회원을 모집합니다https://www.wadiz.io/web/campaign/detail/402783 # 당신의 핸디는 어디서 왔습니까## 2019년 7월의 엑셀 파일파일 하나가 있습니다. 만든 날짜는 2019년 7월 2일.누군가 당구 핸디표 다섯 장을 한 화면에 모아놨습니다. 빌리보드, 빌리존, 큐스코, 빌리포스, 당구해커tv. 각 업체가 "몇 점은 에버 얼마"라고 정해놓은 표들입니다.그리고 그 옆에 열을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총 평균- **좀 더 정확한 평균 (최고, 최저 뺀 세개)**두 번째 열 이름을 다시 보십시오.**"최고, 최저 뺀 세개."**다섯 개 중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낮은 것은 빼고, 남은 셋만 평균 냈습니다. 즉 **둘은 못 믿겠다는 뜻입니다.**누군가 표준을 만들려고 앉.. 2026. 7. 19.
핸디를 속이면 동호회가 통째로 실격됩니다 # 핸디를 속이면 동호회가 통째로 실격됩니다## 어느 대회 요강먼저 규정을 그대로 옮깁니다. 국내 3쿠션 동호인 대회의 「부정 핸디 규정」입니다.> **부정 핸디 적발 시 당사자 및 같은 동호회 소속 인원 전원 실격 및 몰수패,**> **상금 미지급, 지급 후 부정핸디 적발 시 상금 전액 회수(미동의 시 접수 불가)**>> 핸디(인증서), 최근경기기록 확인은 구장 입장 시 출석 체크와 동시 진행>> 구장에서 사용하던 핸디보다 낮을 시 참가 불가>> 최근경기 기록 확인 시 신청핸디보다 높은 핸디로 경기한 기록이 없어야 함>> 빌리존, 큐스코, 빌리보드와 같은 어플로 최근 2달 게임 평균 에버리지로 판단>> 출석체크시 신분증확인(신분증 지참 必), 기록 50게임 or 2개월이하일 경우 접수 불가다른 대회 요.. 2026. 7. 18.
실력 인정을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겨우 찾은 방법 '대회' 8시간 운전, 40분 게임부산에서 여주까지2026년 5월, 여주에서 열린 전국동호인 3쿠션 대회 참가 명단을 봤습니다.명단을 훑다가 멈췄습니다. 부산이 있었습니다. 부산만이 아닙니다. 대전, 춘천, 서울, 수원, 고양, 용인, 화성, 부천, 성남, 제천. 여주 대회인데 여주 사람이 소수입니다.부산에서 여주는 편도 4시간 가까이 됩니다. 왕복이면 8시간입니다.그리고 이 대회는 토너먼트입니다. 한 게임에 40분.토너먼트의 산수 토너먼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계산해 봅시다.1회전에서 50%가 집에 갑니다. 40분 치고요.2회전에서 25%가 더 갑니다. 80분 치고요.넷 중 셋이 80분 이하로 끝납니다.부산에서 온 사람이 1회전에 지면 이렇게 됩니다.이동 8시간게임40분비율50%그래서 참가비를 두 배로 내면.. 2026. 7. 17.
누빌에서는 당구 전적·기록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나? - 어떻게 쓸모가 있는가? 당신의 당구 기록,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보는 숫자'와 '일하는 숫자'"당구 전적·기록 데이터가 실제로 쓸모가 있는가?"*점수판 앱을 써서 에버리지나 승률이 남았다고 칩시다. 솔직히 여쭤볼게요 — 그 숫자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그냥 보는걸로 끝나지 않나요? 한 가지 활용하는데가 있네요. 핸디 환산. 그런데 그 핸디 환산이란 것도 큐스코 다르고 빌리보드 다르고 동네 당구장은 또 다릅니다. 바로 그 지점이, 당구 데이터가 지금까지 쓸모없던 이유입니다.## 죽은 숫자 — 그냥 보고 마는 기록에버리지, 승률 같은 숫자는 대개 '그냥 보는 숫자'입니다. 대부분 한 번 슥 보고, 다시 안 봅니다. 아무 데도 쓰이지 않으니까요. 저는 이걸 **죽은 데이터**라고 부릅니다. 기록되긴 하는데, 아무 일도.. 2026. 7. 16.
당구의 승부기준을 통일하자- 프로와 동호인의 승부기준이 다른 스포츠, 당구 골프는 프로도 동호인도 '최소 타수' — 당구만 기준이 둘입니다당구가 왜 스포츠로 인정받기 어려웠는지, 저는 오랫동안 이유를 몰랐습니다. 승부 기준을 나란히 놓고 보니 보였습니다.당구의 승부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습니까? 1. 골프는 프로도 동호인도 승부 기준이 하나다섞여 있어도 겨루는 방식이 같다. 골프를 보십시오.프로 골프 — 승부는 최소 타수입니다. 동호인 골프 — 승부도 최소 타수입니다.같습니다. 물론 프로와 동호인의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핸디로 메꿉니다. 핸디를 붙이든 안 붙이든, 겨루는 기준 자체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적게 친 사람이 이깁니다. 프로도 그렇고 동호인도 그렇습니다. 테니스도 그렇습니다. 수영도 그렇습니다. 오락 버전이 갈라져 나와도 승부 기준은 그대로.. 2026. 7. 15.
내 실력은 진짜 몇 점일까 — '동네 20점'의 실태 내 실력은 진짜 몇 점일까 — '동네 20점'의 함정"내 당구 실력을 객관적으로 아는 방법은?"*"나 20점이야." 당구 치는 분이라면 자기 점수 하나쯤 있습니다. 그런데 그 20점, **어디서 통하는 20점**인가요? 이 질문을 깊이 파보면, 당구 실력점수의 오래된 함정이 보입니다.## '동네 20점'은 상대값이다동네 당구장에서 매겨진 20점은, 그 동네 몇십 명 사이에서 정해진 상대값입니다. 옆 동네로 가면 23점이 될 수도, 18점이 될 수도 있죠. **기준이 '우리끼리'라서** 밖에서는 안 통합니다."그럼 큐스코 같은 데 회원이 수만 명이니 그건 객관적이지 않나?" 여기서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회원이 아무리 많아도, 그건 **더 큰 '우리끼리'일 뿐**입니다. 큐스코의 20점과 빌리보드의 2.. 202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