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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51

누빌앱에서 동점처리는 어떻게 하나? 누빌앱에서 동점 처리는 어떻게 하나당구 앱을 설계하다 보면 의외로 작은 문제에서 오래 걸릴 때가 있다. 동점 처리가 그랬다.누빌시스템은 게임 종료 기준을 시간과 이닝으로 정한다. 골프처럼 타수를 세거나 볼링처럼 핀을 쓰러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이나 이닝이 끝나면 게임이 끝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동점이 나올 수 있다. 그럼 이걸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처음엔 복잡하게 생각했다처음 떠올린 건 승부치기였다. 동점이면 결판을 내야 하지 않겠나 싶었다.1샷 선득점 승 방식을 생각해봤다. 먼저 득점하는 쪽이 이기는 방식. 그런데 여기서 바로 문제가 생겼다. 선공이 득점해버리면 후공은 샷 한 번도 못 쳐보고 끝난다. 기회가 불평등하다. 그래서 라운드제로 수정했다. 양쪽이 1샷씩 치고, 한 명만 득점하면 그.. 2026. 6. 23.
당구게임에 표준(기준)이 필요하다 당구 치시는 분들, "몇 점이세요?"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하신 적 있나요?당구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처음 가는 당구장에서 "몇 점이세요?" 물어보면 대답이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우리 동네선 30점인데 여기선 모르겠어요", 어떤 분은 "그냥 중간 정도요"라고 하고. 결국 한두 게임 쳐봐야 감이 잡히죠.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지금 당구엔 기준이 없습니다골프는 타수로 실력을 말합니다. 볼링은 평균 점수가 있죠. 누구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기준으로 이해합니다.그런데 당구는요? 30점이 동네마다 다릅니다. 모르는 사람과는 게임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많고, 핸디 주는 대회는 개최조차 어렵습니다. 표준이 없는 산업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표준에는 공정과 합리라는 바탕이 있어야 합니.. 2026. 6. 23.
누빌시스템이 당구게임을 혁신한다 당구에도 '전국이 인정하는 내 점수'가 생긴다 — 누빌(Nousbill) 이야기당구장에서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저 사람이 나보다 잘 치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얼마만큼' 잘 치는 걸까?골프를 치는 사람은 "저 90타예요"라고 말합니다. 볼링은 "에버 150"이면 누구나 그 실력을 짐작합니다. 그런데 당구는 어떤가요. "다마 300", "에이 그건 동네마다 다르지", "쟤는 200인데 사실 250급이야"… 같은 실력을 두고도 부르는 숫자가 제각각입니다. 결국 정확한 기준이 없으니, 우리는 늘 치던 사람들끼리만 공을 칩니다. 끼리끼리 굳어진 당구. 사실 당구 시장이 좀처럼 크지 못한 진짜 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문제는 '점수'가 아니라 '기준'이었다흔히 "당구는 점수가 안 맞아"라고 말하.. 2026.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