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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빌게임 탄생 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치라고 하는 대로 — '누빌게임'을 소개합니다저는 기존 당구게임을 혁신하여 하던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공정한 당구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4구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흔히들 4구의 꽃이라고 하는 그 세리가 사실은 4구 당구의 발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 끝에 탄생한 새로운 당구게임이 누빌게임입니다. 누빌게임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든 누빌만의 독창적인 게임이며 특허출원되어 있는 게임방식입니다.누빌앱에는 두 가지 게임방식이 있습니다누빌앱에서 당구를 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하나는 하던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 치고 싶은 대로 치는 게임이죠. 다만 누빌은 여기에 AI를 붙여서, 1인당 정해.. 2026. 6. 26.
AI를 잘 부리는 프롬프트 비법? 과연 존재할까? AI를 잘 부리는 프롬프트 비법? 과연 존재할까?유튜브나 SNS를 보면 AI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데 무슨 대단한 규칙이나 마법 같은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하곤 합니다. 무슨 공식이네, 템플릿이네 하면서 이것만 알면 AI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을 것처럼 광고하죠. 그런데 저는 이런 영상들을 볼 때마다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내 경험으로는 AI에게 일을 시키는 데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 화려한 공식 없이도 나름대로 AI를 잘 부려서 원하는 결과물을 내고 있었고, 무엇보다 실제로 써보면 AI는 그렇게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잘 안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AI를 처음 접해서 "안녕? 반가워" 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그런 틀이 일시적으로 도움은 될.. 2026. 6. 25.
바이브스킬링을 아시나요? 바이브스킬링, 들어보셨습니까?65세 비개발자가 6개월 만에 거대한 당구 플랫폼을 완성해 가는 비결"바이브코딩"은 들어봤는데, "바이브스킬링"은 또 뭡니까요즘 유튜브를 켜면 온통 바이브코딩(Vibe Coding) 이야기입니다. AI에게 "앱 하나 만들어줘" 하면 뚝딱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 말에 혹했습니다. 코딩이라곤 한 줄도 모르는 65세 문과 출신 노인이, AI 하나 믿고 10년 묵은 당구 플랫폼의 꿈을 꺼내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알겠더군요. "앱 만들어줘"라고만 하면, AI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엉망진창인 스파게티 코드를 토해 냅니다. 한 번 고치면 다른 데가 터지고, 또 고치면 또 터집니다. 이게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브코딩을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입니.. 2026. 6. 25.
누빌대회 시스템-누구나 대회를 개최할 수 있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누구나 주최자가 되고, 하수도 선수가 된다시간·장소·상대가 다 자유롭다는 건 알겠는데 — 그럼 이 대회는 누가 여는 걸까요?답은 "누구나"입니다. 그리고 이게 누빌 대회의 두 번째 혁명입니다. 누구나 대회를 열 수 있습니다. 대신 반드시 상금을 걸어야 합니다.기존엔 대회를 한 번 열려면 대진표 짜고, 장소 빌리고,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했습니다. 누빌에선 앱에서 몇 가지만 정하면 됩니다 — 대회 기간, 참가 자격, 참가비. 그러면 대회가 열립니다. 대진표를 짤 필요가 없습니다. 참가자들이 알아서 서로 상대를 고르고, 알아서 동네 당구장에서 치고, 점수는 앱이 알아서 집계합니다. 사람이 종일 매달려야 했던 일을, 앱이 대신합니다. 그래서 당구장 사장님도, 동호회 회장님도, 큐 용품점 사장님도, 심지어 그냥.. 2026. 6. 25.
누빌 당구대회 시스템-시간/장소/인원 제한이 없다 최소 한 달 이상 열리는 대회 — 시간도, 장소도, 상대도 내가 정할 수 있다1편에서 봤던 당구 대회의 네 가지 벽. 그 벽을 허무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한곳에 모인다"는 전제를 버리는 것. 누빌 대회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대회 기간 내내, 내 시간에 맞춰서.하루짜리 대회가 아닙니다. 대회 기간 동안, 내가 시간 날 때 게임을 치르면 됩니다. 오늘 두 판, 다음 주에 세 판. 일정에 쫓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나빴다면? 괜찮습니다. 다음에 또 치면 되니까요. 하루의 운이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쌓은 실력으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일종의 리그전입니다. 장소는 우리 동네 당구장입니다.큰 데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전국 어느 가맹 당구장에서든 게임을 치르면 그게 곧 대회 경기입니다. 늘 .. 2026. 6. 25.
누빌 당구대회 시스템-당구 대회가 이렇게 바뀝니다 누빌 대회 이야기 — 당구 대회가 이렇게 바뀝니다 1편. 대회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던 이유당구장에 가면 벽에 붙은 대회 포스터를 한 번쯤 봅니다. 그런데 그 포스터를 보고 "나도 한번 나가볼까" 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대회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렇습니다. 기존 당구 대회를 떠올려 봅시다.하나, 정해진 날에 정해진 곳으로 가야 합니다. 토요일 아침 9시, 차로 한 시간 거리의 큰 당구장. 그날 일이 있으면 끝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도, 비가 와도, 그날 한 번에 모든 게 결정됩니다. 둘, 한 두 번 지면 집에 갑니다. 대부분의 대회는 토너먼트입니다. 첫 판에서 하필 그날 컨디션 최고인 상대를 만나면, 평소 실력을 보여줄 기회도 없이 탈락입니다. 그날의 .. 2026.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