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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핸디57

당구장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손님이 당구 칠 이유’다 당구장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점수판이 아니라 ‘손님이 당구 칠 이유’다당구장에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하면 흔히 기능부터 설명한다.전적 관리가 됩니다.승률을 보여줍니다.AI를 사용합니다.대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구장 사장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그래서 우리 손님이 당구를 더 칩니까?”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라도 손님이 오지 않고 게임 수가 늘지 않는다면 당구장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그래서 누빌의 당구장 영업도 기술을 파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누빌이 사장에게 팔아야 할 것은 점수판이 아니라 당구를 한 게임 더 칠 이유다.특히 4구에는 재미있는 문제가 있다.실력이 다른 사람끼리 게임을 잡기가 쉽지 않다.점수를 몇 점 놓을지를 두고 의견이 다르고, 핸디가 맞지 않는.. 2026. 9. 22.
같은 38번의 기회/같은 25분의 시간 - 어느 쪽이 공정할까?(챗gpt2) 실제로 25분을 쳐보니 무엇이 보였나누빌의 25분 총량제를 실제 경기에서 시험해봤다.4번의 경기에서 나온 이닝 수는 다음과 같았다.47이닝42이닝54이닝53이닝평균은 약 49이닝이었다.득점은 각각 12점, 8점, 12점, 20점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닝 수와 실제 샷 수가 같지 않다는 점이다.당구는 득점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이다.하수는 한 이닝에 한 번 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고수는 한 번 잡은 공격권에서 여러 번 연속 득점할 수 있다.따라서 고수는 이닝 수가 적어도 실제 샷 수는 더 많을 수 있다. 이것은 공격 기회를 더 받은 것이 아니다.득점에 성공해서 자기 힘으로 다음 공격 기회를 만들어낸 것이다.실전에서는 또 다른 상황도 나타났다.한 선수의 25분이 먼저 끝났는데 상대 선수에게 5분.. 2026. 9. 22.
당신의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 좋은 점수판보다 더 중요한 것, “당신의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디지털 당구 점수판은 많은 일을 한다.점수를 기록하고, 에버리지를 계산하고, 전적을 보여주고, 경기 영상을 저장하기도 한다.이런 기능은 이미 상당히 발전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당신의 당구 핸디는 누가 정했습니까?”대부분은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오랫동안 당구를 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그 정도라고 해서, 당구장에서 그 정도를 놓고 쳐왔기 때문에, 동호회에서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자신의 핸디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질문이 생긴다.그 핸디가 정말 내 실력을 정확하게 나타내는가?당구에는 골프의 타수처럼 어디에서나 바로 통하는 실력 기준이 없다.그래서 같은 사람이 장소를 옮기면 점수가 달라진다. 서로 모르.. 2026. 9. 21.
같은 38번의 기회/같은 25분의 시간 - 어느 쪽이 공정할까?(챗gpt1) 같은 38번의 기회가 공정할까, 같은 25분의 시간이 공정할까누빌은 각 선수에게 25분의 경기시간을 준다.그런데 실전 테스트를 하던 중 한 친구가 흥미로운 의견을 냈다.“샷당 40초씩 계산해서 누구나 똑같이 38번 정도 칠 수 있게 하면 더 공정하지 않을까?” 처음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였다.25분 동안 어떤 사람은 50번 넘게 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40번밖에 못 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예 모든 선수에게 같은 횟수의 샷 기회를 주는 것이 더 공정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식을 끝까지 생각해보니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3쿠션처럼 한 번 성공할 때 1점을 얻는다면 38샷 고정제는 사실상 38점 만점 시험이 된다.38번 중 19번 성공하면 19점이고, 38번 모두 성공하면 38점이다.즉 두 방식은.. 2026. 9. 21.
누빌은 스포츠대회를 마케팅 상품으로 만들었다. 스포츠 대회는 왜 ‘홍보 행사’가 아니라 ‘마케팅 상품’이 될 수 있을까?기업이 스포츠 대회를 활용하는 방식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기업 이름을 대회명에 붙이기도 하고, 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하기도 한다. 경품을 협찬하거나 선수 유니폼에 로고를 노출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것을 보통 ‘스포츠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여기에는 대부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대회가 먼저 있고, 기업이 나중에 들어온다.대회가 만들어진 뒤 기업은 후원사나 광고주가 된다. 다시 말해 기업은 이미 존재하는 스포츠 대회의 일부 공간을 사는 것이다. 누빌은 여기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대회 자체가 기업이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 상품이 될 수는 없을까?광고를 보는 것과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다르다온라인 광고를 .. 2026. 9. 19.
모두의 창업에 지원했다. 2026년 9월 17일, 모두의 창업 2차 접수가 마감이 되었다.9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을 했다. 1차 때는 6만여명이 지원했는데, 약 50%가 더 지원한 것이다. 여기서 1차로 기술분야 8,000 명이 선발되고 2차는 1,000명이 선발된다.나는 적어도 1,000명 안에는 충분히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나는 시리즈벤처스라는 멘토기관을 선택했다. 선발기준이 내 아이디어에 적합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총점 90점 예상. ㅋㅋㅋㅋㅋㅋ. 90점 받고도 탈락??? 에이... 그런 일은 없겠지. ㅋㅋㅋ1. 도전의 진정성누빌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및 고객 pain point가 명확하다. 그리고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차별성도 크다. 창업팀의 의지는 65세 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으로 MVP은 이미 완성.. 2026. 9. 19.